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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바울보다 한수위라고 생각하는 이유
박기현  2010-09-14 11:58:17, 조회 : 2,732, 추천 : 793

새계명의 시각으로
복음서를 본다면
다음과 같이 이해가 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이 두번째 계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두번째 계명에 대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별다른 이야기가 없습니다.
문제는 첫번째 계명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여인의 향유 사건에 있어
제자들은 두번째 계명의 실천을 말하고 있을 뿐 첫번째 계명에 대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예수님은 첫번째 계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계명에 대해 예수님의 섭섭한 마음이 드러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것이 제자들의 부인에 이르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 것 같습니다.

부활이후
예수님이 제자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첫번째 계명의 완성이 나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복음서에서는
제자들에게 있어 분명한 기초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바울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첫번째 계명에 대한 것은
제자와 바울이 같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두번째 계명에 갔을 때는
같다라고 말하는 것이 통설적일 것 같습니다만...
예수님의 후광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제자들에게 10원짜리 동전 하나를 더 올려놓고 싶습니다.

뭐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고
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에 지나지 않는 글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고...
단지 저번 글에 대해 약간 설명해야 할 것 같아서 적었을 뿐입니다.



허건
예수님 당시에도

제자들은 "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누구오리까? " 하고 예수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과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 (마태복음 18:4) 라고 답하셨습니다.

...

누가 더 높냐는 형제님 말씀대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닌 거 맞네요 ^^

근데 성경에 예수님이 해주신 답변이 있으셔서 답글 달아봅니다 ~~ ^^
2010-09-16
00:05:42

 


김장우
박기현형제에게 힘이 되는 구절 :

“(마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세상을 보는 관점은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역사의 움직인다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역사를 움직인다 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봤을 때 유대교를 만든 사람은 에스라이고, 기독교를 만든 사람은 바울이라고 합니다. 바울이야 말로 동네 종교인 유대교를 세계종교로 만든 사람이라 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으로 보면 유대인을 통해 천하만민이 은혜를 입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미시적으로 보면 내 팔뚝 굵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님의 팔뚝 의지함이 정답이라고 생각이 전환된 자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 통회하는 심정을 가진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필요한 자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 미쳐야 미친다?
2010-09-16
14:31:50

 


박기현
누가 더 높나를 따지자고 적은 글은 아니고... 단지 이러한 시각으로 봤을 때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정죄하지 말라고 하고 있고 믿음은 오직 하나님만이 안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누가 큰가라는 것은 인간이 판단할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또 저희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실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믿는자의 기초는 새계명을 따름에 있고 이 새계명을 기초로 성경을 보는게 맞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고 이러한 관점에서 제자들의 가치는 크다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010-09-16
16:41:23

 


이상몽
기현 형제님 혹시 개인적인 생각에 조금 도움이 되실까 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형제님께서 첫째 계명 둘 때 계명 하셨는데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는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인데요. 그 계명은 물론 제자들에게도 주셨지만 직접 오늘 날 우리에게도 주신 명령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입니다. 아무도 자기 몸을 돌보고 사랑하지 않는 자가 없듯이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이룬 한 몸이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여야만 하고 사로 돌보아야만 합니다. 또한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계명이고요. 그렇지 않을 때에는 그 몸은 파괴되는 것이겠지요. (엡엡5:29,30)
다음은 바울보다 제자들이 한 수 위라고 생각하신다고 하셨는데
먼저 한 수 위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제자에서부터 오늘 날 우리에게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에는 주님의 일에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어떤 이는 큰 그릇으로 어떤 이는 작은 그릇으로 각각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십니다. (딤후2:20,21) 제자들 정말 귀한 도구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특별히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아들에게 주신 자들입니다.
그들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초대 교회가 시작이 되었고 허물 많은 그들이지만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특별한 사람입니다. 높고 귀한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신약 성경의 27권 중에서 13권을 바울을 사용하셔서 기록하게 하셨고
구약 선지자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으셨던 12가지의 비밀을 바울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허물 많은 바울이었지만 그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택하신 그릇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행9:15)
그를 사용하셔서 이방인인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들을 택하시고 부르시고 자신의 원하시는 도구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작은 일에 충성한 자여, 내가 너희에게 큰일을 맡기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도구에는 어느 도구도 귀하지 않은 도구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들도 제자들이나 바울 못지않게 귀한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삶이 주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내어 드리느냐와 또한 얼마나 충성되며 신실한가에 있습니다. (고전4:2)
제자들과 바울 사도의 본을 받아 우리 모두 주님께서 기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충성된 도구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0-09-17
02:01:00

 


박기현
이상몽 형제님

마태복음 22장 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가복음 12장 30~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1서 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자와 바울의 비교는 제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심 됩니다.
형제님이 바울을 높게 보았듯이 말입니다.
2010-09-19
13:23:21

 


허건
박기현 형제님 ~~

이상몽님은 사모님이신데요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9-19
23:12:32

 


선교IT
댓글이 가장 많군요... 2010-09-28
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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