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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물러서서
박기현  2010-11-18 17:53:22, 조회 : 3,184, 추천 : 1011

요즘엔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따뜻하게 다니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춥다보니 마음도 추워지는강....
요즘엔
한발 물러서서
신앙을 바라보게 됩니다.

첫번째로 깨닫게 되는게...
성부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자와 성령으로 인해 그 사랑을 알게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구약에서는 성령으로 말씀을 인간에게 전하고
성자를 통해 인간의 죄를 씻기우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사실은
믿는 사람이면 한번쯤 그 사랑으로 눈물을 흘렸을줄 압니다.
제가 보기엔 아마 이 눈물이 믿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한발 물러서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미 이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성부 성자 성령의 임무가 주어져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버리지 않을 것임을 정하였기 때문이고 그 임무는 성자와 성령에게 주어진 것이다라는 것이며 그래서 성자의 임무는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에 있고 이 사랑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성자가 걸어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 사랑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요즘 합니다. 목사님은 황당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아비와 자식의 관계와 같다고 분명히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많은 비밀은 이 아비와 자식의 관계에서 유추해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아비의 사랑에 대해 자식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여러분들은 자식이 아비의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주기를 바라시는지요?

이것이 요즘 저의 화두입니다.


허건
뭐... 복잡한 이론은 논쟁만 될 뿐이고...

어서 결혼해서 애기 낳아서 아빠 되어 보세요~

그것이 과연 어떤 마음인가를

백마디 이론보다 더 마음에 와닿을 것입니다.
2010-11-20
16:47:17

 


박기현
^^;
단성생식이 불가능하다보니....
형제님이 좀 도와주세요... ^^
2010-11-22
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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