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는 참신한 친구들이 오더니 예수님을 영접하고
오늘 주일에는 새로운 친구들이 참석하니 참 좋습니다.
우리 교회가 정체되고 안주하지 않고 살아있어 더욱 좋습니다
교회지체들이 항상 깨어 주님을 기다리며 힘냅시다
이상몽
성경을 배우기를 원하고 복음을 듣기를 원하는 심령이 교회에 새로이 온다는 사실은 항상 참으로 exciting한 사실입니다. 병주군과 동선군이 화요 오후1시반에 사택에서 공부합니다. 용우군은 주일에 공부하고요.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세요.
문섭형제는 서울에 가면 진 형제 네와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요 이렇게 전도에 힘쓰는 자현자매 감사하고 우리 모두 혹시 내 주위에 복음을 듣기를 원하는 자들이 없나 열심히 둘러보고 전도에 힘써서 주님께서 주시기를 원하시는 상급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