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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잘 계신가요~?
이연주  (Homepage) 2008-06-03 05:05:09, 조회 : 3,553, 추천 :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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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연주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구 계신지요~ 황사다, 광우병이다 한국엔 정말 엄청 시끄러운거같지만 주님안에서 모든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깃들길 바랍니다ㅎㅎ

소식들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동생 이제 한국갔구요..저는 여기서 인턴을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ㅎㅎ 지난번에 기도 많이해달라고 글을 올렸었는데 인턴을 시작하고 2주후에야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는 윗 사진과 같은 곳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저 위에 사진은 아침에 약국 문 열자마자 찍은거라 손님들이 없어보이죠?? 절대 저런모습이 아니랍니다. 오후엔 ㅋㅋ) 제가 일하는곳은 약만 먹고 사는 동네인지 하루에 700~800명에 가까운 처방전을 받고 약을 내주고 그러는 약국이예요// 아주 바쁜곳 중 하나죠..

여기 같이 일하는 선배 인턴들이 4명정도되고 동시에 약사2명과, 테크니션 (인턴들을 도와주는) 들이 3~4명정도 함께 일을 해요..이래도 손이 모자라서 허덕이죠 웃기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다 좋은사람들이라서 일 적응하는데는 별로 어려움은 없었구요 가끔가다가 말도 안되는 땡깡을 피우거나 자기가 잘못해놓고 무안하니까 소리지르는 일부 몰상식한 손님들, 약 기다리는 인내심 10분도 채안되는 일부 손님들때문에 힘들때도 몇번 있고 울고싶을때도 몇번 있었지만 그래도 꿋꿋이 잘 견디고 있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일이기에, 기도를 엄청 하구서 힘들게 얻은 곳이기에 항상 힘든일에도 기도하고, 주님이 나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려고 그러는가부다하구 있어요..일 시작하기전에 주님께 약속드렸거든요..힘든거있어도 잘 참아갈거라고, 그런거에도 감사하면서 열심히 할거라고.. 약속은 지켜야죠..//

이렇게 잘 지내고있는데 딱 1달 전과는 완전 다른 상황을 주님이 주셨어요.. 5월 딱 이맘때쯤에는 외국인으로서 인턴을 찾기 힘들어서..서류정리, 심사 과정을 거친다고 인턴을 과연 할수있을지 막막하기만했었는데 6월이 조금 지난 지금, 다른 일하는곳에서 더 좋은조건으로 저에게 왔어요.. 5월에 엄청 막막해서 이곳 저곳 다 쑤셔놓은것이 지금와서 터지고있네요;; 그땐 연락 안와서 빨리 연락 오는곳에서 일단 시작하긴했는데 말이죠;; 2주가 지난 지금 또 흔들리고있네요...어느곳이 주님의 뜻인지 구분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래서 요즘은 밤마다 이렇게 기도해요..제가 어느곳으로 가야 좋을지 잘 모르겟으니까..다른사람의 입을 통해서라도 주님의 뜻 알게해달라고..


결국엔 어제 다른 선배들을 만나서 조언을 들었는데 인턴하는곳을 옮기는 쪽으로 약간 기울긴했어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님께 계속 전처럼 감사 기도하면서 뜻을 기다리면 언젠간 또 다른 길을 선택해주시리라 믿어요..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싶다는 간절한 기도, 그리고 주님을 느낄수있는 하루하루 되게해달라고...주님의 음성들을수있게 열린 귀와 마음을 달라고..1월부터 했던 기도가..지금서야 약간씩 느껴지는거같네요...그전부터도 큰 사랑 퍼부어주셨는데 제가 둔해서 못느꼈을뿐이죠..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지난번에 교회 수련회에 관해서 샘물교회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저도 가고싶다고 했죠... 그런 작은거 하나하나도 주님이 보고 계셨나봐요.. 저에게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있는 KOSTA (시카고에서 하는 크리스챤 컨퍼런스)를 초대해주셨어요. 미국 전역에 있는 대학부 아이들이 참가할수있구요 제가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도 가게되면 후원을 해준대요..비행기값이랑 조금 개별적으로 지불하면 말이죠..아직 인턴하는곳에다가 말을 안꺼내서 거기 갈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거의 1주일이나 되니까.. 약사 매니저한테 눈치가 장난아니게 보이긴하네요;; 가뜩이나 바빠죽는 약국에 말이죠...) 일단 기도하면서 주님이 정해주시는대로 하려구요..

하여튼.. 저 인턴 시작하기전에 힘들때 기도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 큰 은혜로 보답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 8월에 한국가서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이상몽
우와 !!! 우리 연주가 일하는 곳이 구나!!!
여기서 우리 연주가 당당히 일을 한다니 정말 자랑스러운데
무엇보다도 멀리 있으며서 주님과 가까이 또한 그의 사랑을 사모하는 네 삶이 정말 자랑스럽다.
미국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그 근본의 삶은 별반 다를바 없지
우리는 모두 아담의 후손으로 힘들고 아픈 삶을 산다는 증거..
그런데 한 가지 부탁 KOSTA라는 수련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모임은 성경에 입각한 모임이 아니거든.
상세히 설명하긴 안되고 목사님께서 강력히 반대하셔서.
알았지...
그럼 건강 조심하고 여름에 봐. 기도해.
2008-06-12
1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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