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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서 각본
이상몽  (Homepage) 2013-07-31 00:44:30, 조회 : 2,369, 추천 : 626

에스더 : 각본

에스더는 시작과 중간 그리고 그 결론으로 나뉘어져 있고 또한 그 내용이 하나의 연극과도 같기 때문에 이 책을 연극 각본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다. 아래의 각본은 에스더를 10개의 장면으로 하고 또한 여러 명의 나리에터(narrator)로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한 그룹이 전체의 이야기를 16개의 다른 역할로 읽든지 아니면 한 부분마다 단편으로 그 때, 그 때 그 과를 공부할 때에 읽어도 좋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둠 가운데서도 다스리신다.
   에스더1:1-22
N 1 : 이 사건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일어난 일인데 그 당시에 아하수에로 왕은 인도에서 에티오피아까지 127개의 도를 다스리는 왕이었습니다. 그 당시 아하수에로 왕은 페르시아의 수산 궁의 왕좌에서 앉아서 통치했는데 그가 통치한지 삼년이 되던 해에 자신이 통치하는 지역의 통치자들과 자신의 신하들을 모아서 잔치를 베푸니 페르시아와 메대의 권력자들이 다 그 왕 앞에 있더라. 왕이 여러 날, 곧 180일 동안을 그 나라의 영화로움과 부유함과 왕권의 위엄을 그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N 2: 그 잔치가 끝났을 때에 왕은 또 수산 도성에 살고 있는 작은 자이든 큰 자이든 모든 사람을 위하여 칠일 동안 왕궁 정원 뜰에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N 3: 그곳에는 아름답고 고운 아마 줄과 자주색 줄로 은고리와 대리석 기둥들에 붙들어 맨 흰색, 녹색, 청색, 현수막들이 있었습니다. 또 그곳에는 붉은색, 청색, 흰색, 검정색으로 포장된 대리석 위에 금과 은으로 만든 침상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N 1: 또한 왕은 그 잔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금잔으로 마시게 하였는데 그 그릇의 크기와 모양이 각각 다 다른데 왕이 주는 포도주는 풍부하여 그들이 원하는 대로 마시게 했습니다. 그러나 마시는 것도 규모 있게 누구에게든지 억지로 마시지 않게 하고 자기가 원하는 만큼만 마시게 하였습니다.    

N 2: 왕후 와스디도 또한 아하수에로 왕궁에서 부녀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N 3: 제 칠일이 되는 날에 왕은 포도주로 취하여 아주 기분이 좋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왕궁의 일곱 내시들, 므후만, 비스다, 하르보나, 빅다, 아박다, 세달, 그리고 가르사스에게 명하여 왕후 와스디를 왕후의 관을 쉬우고 아리땁게 단장하여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왕후가 보기에 얼마나 아름다운 여인인가를 보여주라고 명하였습니다.

N 2 : 그러나 왕후 와스디는 내시들이 전해온 왕의 명령을 거절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왕은 그 마음속에 왕후를 향하여 그 분노가 불탔습니다.

N 3 : 왕이 때를 잘 아는 박사들에게 물었습니다. 왕이 법률과 규례를 잘 아는 자에게 묻는 전례가 있는데 왕에게 가까이 앉아서 왕의 기색을 잘 살핀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페르시아와 메대의 일곱 방백 곧 가르스나와 세달과 아르마다와 다시스와 메레스와 므무간이었습니다.

King : 내가 내시를 통하여 전달한 명령을 왕후가 좇지 아니하니 규례대로 하면 내가 왕후를 어찌하면 좋을까?

N 1: 므무간이 왕과 방백들 앞에서 대답하기를

므무간 : 왕후 와스디는 왕에게만 잘못한 것이 아니라 왕이 다스리는 모든 도성의 방백들과 백성들에게도 잘못 하였나이다. 모든 백성들이 말하기를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와스디를 청하였으나 왕후가 그 명령을 좇지 아니하고 거절하였다는 왕후의 행위가 온 도성에 퍼지게 될 것이고 다른 부인들도 자기의 남편의 말을 멸시하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왕후의 행동에 대하여 페르시아와 메대 전역의 귀부인들도 듣고 이날의 모든 통치자들에게도 그 영향이 미치리니 분노가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만일 왕이 저의 말을 기쁘게 여기신다면 와스디는 다시 왕 앞에 나타나지 못하게 하는 통보를 온 전역에 보내시고 그것을 페르시아와 메대의 법률 책에 기록하셔서 그것을 변경하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하시고 또한 지금 왕후의 자리를 그녀보다 더 나은 다른 여인에게 주소서. 그래서 왕의 명령이 왕이 다스리시는 모든 지역에 다 전해지면 귀족들이나 낮은 자리에 있는 자들이나 모든 자들의 아내가 그 남편을 존중할 것이나이다.

N 2 : 왕과 방백들이 그 대답에 아주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왕은 므무간이 제안 한 대로 그 일을 실행 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N 3 : 왕이 자기의 모든 지방에 편지를 보내되 각 지방에 그들의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조서를 보내어 다 알게 하여 모든 남자들이 자기 집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별을 찾아서
에스더 2:1-11
N 1 : 이 일들이 다 지난 후에 아하수에로 왕의 노여움도 다 가라앉았을 때에 왕은 와스디가 어떤 행동을 한 것과 또한 자신이 와스디를 향하여 어떤 명령을 내렸는지도 기억했습니다. 그 때에 왕을 섬기던 신하들이 왕에게 말하기를

신하 1 : 왕이시여, 왕께서는 이제 아리따운 처녀들을 구하시되 왕의 왕국의 모든 지방에 왕께서 직접 명령하시어 그들의 아리따운 젊은 처녀들을 다 수산 궁에 여인들이 함께 지내는 곳으로 모아 여인들을 지키는 왕의 시종 헤개의 보호를 받게 하소서.

신하 2 : 그 뿐 아니라 그 여인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아름답게 단장할 물품들을 주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을 기쁘게 할 처녀를 선택하여 왕비로 삼으소서.
N 2: 왕이 그 소리를 듣고 기쁘게 여겨 그렇게 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N 1 : 그 때에 수산 궁에는 이름이 모르드개라는 한 유대인이 있었는데 그는 베냐민 족속으로 그의 아버지는 야일이고 그의 할아버지는 시므이, 그의 증조할아버지는 기스였습니다.
이 사람은 전에 유다 왕 여고니야가 바빌론 왕 느부가네살 왕 때에 예루살렘에서부터 포로로 잡혀 왔을 때에 함께 잡혀 온 사람입니다.

N 3 : 그는 자기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를 양육하였습니다. 에스더는 부모가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 처녀는 용모가 아주 곱고 아름다웠는데 그의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 모르드개는 그를 자기 딸과 같이 양육하였습니다.

N 2: 그렇게 되어 왕의 명령과 칙령을 듣고 많은 처녀들이 수산 중으로 모여 헤개가 그들을 보호하고 있을 때에 에스더도 또한 수산 궁으로 이끌려가게 되었고 그곳의 모든 처녀들을 돌보는 헤개에게 가서 보호를 받았습니다.

N 3 : 에스더가 헤개를 아주 기쁘게 하므로 헤개 또한 에스더에게 특별히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그래서 헤개는 에스더에게 몸을 정결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단장하는 물품들을 더 많이 주어서 에스더가 아주 더 예쁘게 단장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왕의 집에서 일곱 명의 가장 뛰어난 시녀들을 붙여 주고 처녀들이 머무는 곳 중에서도 가장 좋은 곳을 택하여 그들이 머물도록 했습니다.

N 1: 에스더는 자기의 가족이나 친족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이는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그렇게 하라고 일러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N 2 : 모르드개는 매일 처녀들이 머물고 있는 집의 뜰 앞으로 지나가면서 에스더가 잘 있는지 일이 잘되고 있는 가를 확인하곤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그 별을 선택하신다.
에스더 2:12-23
N 2 : 처녀들은 규례에 따라 여섯 달 동안 몰약과 기름을 쓰고 여섯 달 동안은 향수와 여인들을 정결케 하는 데 필요한 다른 물건을 써서 그렇게 하는 기간을 채우고 열두 달이 채워졌을 때에 처녀들은 각각 자기의 순서가 될 때에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갔습니다.

N 3: 이렇게 하여 각 처녀가 왕에게 나아갈 때는 무엇이든지 그 처녀가 원하는 것은 자기의 거처에서부터 궁전으로 가지고 나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각 처녀는 그가 저녁에 왕으로 나아갔다가 아침에 그 처녀는 두 번째로 여인들이 거하는 거처로 와서 왕의 시종장 사아스가스 아래에서 보호를 받는데 왕이 그 여인을 기쁘게 여겨 다시 부리지 아니하면 그 여인은 다시 왕에게로 나아가지 못하였습니다.

N 1 : 이제 모르드개의 삼촌 아비하일의 딸 곧 모르드개가 딸로 삼은 에스더의 순서가 되어 왕에게 나아갈 때에 여인들을 돌보는 헤개가 정하여준 물건들 외에는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N2: 에스더는 그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은총을 받았습니다.
N3: 이렇게 하여 아하수에로 왕의 통치 10년 곧 데벳 월에 에스더는 왕이 있는 왕궁으로 데려가졌습니다.

N1: 왕은 그 동안 보았던 모든 여인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스럽게 보았고 그는 모든 처녀들  보다도 더욱 많이 왕의 은총과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리하여 왕은 에스더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그녀를 왕후로 세웠습니다.

N2: 그리고 왕은 에스더를 위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 잔치에는 왕의 모든 신하들과 자기 아래에서 통치하는 통치자들이 초대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다스리는 모든 지역에 그날은 휴일로 갖도록 명하고 많은 선물들도 보냈습니다.

N3: 두 번째로 처녀들이 다 모일 때에 모르드개는 왕의 출입문에 앉아 있었습니다.
에스더는 자신의 가족이나 친족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는 모드개가 에스더에게 일렀고 에스더는 모르드개가 명한 대로 지켰습니다.

N1: 그 당시 모르드개가 왕의 출입문에 앉아 있는데 문을 지키는 자들 중에서 곧 왕의 시종장들 중에서 빅단과 데레스 두 사람이 왕에서 분노하여 아하수에로 왕을 시해하려고 계획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N2:모르드개가 그 사실을 알고 왕비 에스더에게 그 것을 알리고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이 사실을 왕에게 알렸습니다.

N3: 이 문제에 관하여 조사를 하여보니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확인이 되고 이 일을 모의하던 두 사람은 나무에 매달고 이 사건에 관한 것을 상세히 왕의 역대기에 기록되었습니다.


                                   파괴를 음모하다.
에스더3:1-15
N1: 이 일들이 있은 후에 아하수에로 왕은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을 아주 높은 자리로 승진 시켰는데 그의 자리는 왕의 밑에서 통치하는 다른 모든 통치자들보다도 더 높은 자리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왕의 문에 있는 모든 자들은 하만이 지나가면 모두 허리를 굽혀 절하며 그에게 경이를 표하도록 왕이 명령을 내렸습니다.

N2: 그러나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허리 굽혀 절하지도 않았고 그에게 경의도 표하지 않았습니다.

N3: 그 때에 왕의 문에 있던 한 신하가 모르드개에게 ‘당신은 어찌하여 왕의 명령을 지키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N1: 이제 그들은 매일 모르드개에게 말했으나 모르드개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우리지 아니하였고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르드개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가를 보기 위하여 이 사실을 하만에게 일렀습니다.

N2: 하만은 모르드개가 몸을 굽혀 절하지도 않고 그에게 경의를 표하지도 않음을 알고 매우 화가 났습니다. 하만은 모르드개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자신에게 수치로 여겨져서 전역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죽일 것을 생각했습니다.

N3: 아하수에로 왕의 통치 제 십 이년 첫 째 달  곧 니산 월에 그들이 하만 앞에서 제비를 뽑아 유대인의 멸할 날과 달을 정하였는데 바로 십이월 곧 아달월로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만은 왕에게 이르기를

하만 : 왕이여, 왕이 다스리시는 왕국의 많은 지역에 한 백성이 흩어져 살고 있는데 그들의 법들은 모든 다른 백성들의 법들과 다르며 또한 그들이 왕의 법도를 따르지 아니하는 백성들이므로 그들을 용납하는 것은 왕에게 유익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해가 될 것입니다. 왕이 만일 기쁘게 생각하신다면 그들을 멸하도록 문서를 쓰셔서 명하소서. 내가 그 일의 책임을 맡은 자들에게 은 밀만 달란트를 지불하고 그 은을 왕의 보물 창고로 가져오겠습니다.

N1: 그리하여 왕은 자기의 반지를 손에서 빼어 유대인들의 원수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왕이 하만에게 말했습니다.

King : 은과 또한 그 백성들도 내가 너의 손에 맡길 터이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도록 하라.

N2: 그리하여 첫 째 달 13일에 모든 서기관들이 소집되어 하만이 명령한 대로 모든 것을 따라 쓰고 왕의 부관들과 각 지방을 감독하는 총독들과 각 지방을 통치하는 자들에게 각 각 그들의 언어로 통첩장을 보내되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을 쓰고 또한 그의 반지로 도장을 찍어 날인을 하였습니다.  

N3: 그 편지들은 아하수에로가 통치하고 있는 모든 지역에 보내어졌고 십이월 곧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젊은이나 어린이나 노인이나 여인을 막론하고 모든 유대인들을 멸하고 죽이고 또한 그들의 소유물을 다 탈취 물로 노략하게 하였습니다.  

N1 : 또한 각 지방에 전달된 명령을 위한 문서의 사본들을 모든 백성들에게 널리 알렸으니 이것은 그들이 그 날을 대비하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N2 : 특파원들은 신속하게 왕의 명령이 적힌 문서들을 온 지역에 전달하였고 또한 수산 시에도 전달되었습니다. 그 때에 왕과 하만은 마시려고 마주 앉았으나 수산 시는 온통 혼란에 빠졌습니다.

              
                            맡은 자기의 책임을 용기로 선택하다.
에스더4:1-17

N1: 모르드게가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 그는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도시 한 가운데로 나아가 큰 소리로 비통하게 울며 왕의 출입구 가까이 까지 갔는데 그 이유는 아무도 굵은 베옷을 입고는 왕의 문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N2: 왕의 명령과 왕의 칙령이 내린 모든 지역에서는 유대인들의 크게 애곡하고 금식하며 긁은 베옷을 입고 재에 누웠습니다.

N3: 그리하여 에스더의 시녀들과 내시들은 이 소식을 에스더에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에스더 왕후는 아주 마음에 심히 근심하였고 또 새 옷을 모르드개에게 보내어 그가 베옷을 벗고 새 옷으로 갈아 입기를 권했으나 모르드개는 거절하였습니다.

N1; 에스드는 왕이 자기에게 보내어 자기를 섬기 도록한 내들 중에서 한 사람인 하닥을 불러서 그를 모르드개에게 보내어 일어난 일이 무엇이며 또한 무엇 때문에 이 일이 발생하였는지 알아보라고 보냈습니다.

N2: 하닥이 왕의 출입구가 있는 도시의 거리로 가서 모르드개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N3: 모르드개는 하닥에게 자기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하만이 유대인을 멸하기로 하고 이일을 위하여 왕의 보물 창고에 바치기로 약속한 돈의 총액수를 하닥에게 말하고 또한 수산에서 유대인들을 멸하기 위하여 전달된 왕의 명령이 적힌 사본을 하닥에게 주고 그것을 에스더에게 밝히 알게 하고 또 에스더에게 부탁하여 왕후가 왕에게 나아가 자기 백성을 위하여 간청하기를 요구하였습니다.

N1: 하닥이 돌아와서 에스더 왕후에게 모르드개가 한 말을 상세히 전하였습니다.

에스더 : 왕의 모든 백성들과 왕의 종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 왕의 부름이 없이 왕의 뜰에 나아가면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죽임을 당하는 것인데 왕이 나를 그의 뜰로 부르지 않은 지가 벌써 삼십일이 넘었는데 내가 어찌 왕에게 나아갈 것인가? 만일 내가 왕의 뜰에 갔다가 그가 그의 황금 홀을 나에게 내밀지 않으면 나도 죽을 것이라.

N1: 하닥이 모르드개에게 다시 와서 에스더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 때에 모르드개가 에스더의 대답에 답했습니다.

모르드개 : 에스더여 당신이 아하수에로 왕궁에 있기 때문에 다른 유대인들 보다 안전하여 이 재앙을 피하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만일 이 번에 당신이 침묵하여 잠잠히 계신다면 유대인들은 다른 왕의 궁전에서부터 구출함을 받을 것이나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은 멸망 받을 것이며 당신이 이러한 때를 준비하려고 왕궁에 들어갔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N2: 에스더는 시종들에게 모르드개에게 다음과 같이 전하라고 명했습니다.
에스더 : 가서 수산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함게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사흘 동안 금식하여 먹지도 말고 마시지 말게 하소서, 나도 내 시녀들과 함께 그렇게 하리이다. 그러고 나서 나는 법대로 하지 아니하고 왕에게로 나아가리이다. 내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N3 : 이 말은 들은 후에야 모르드개는 자기 길을 가서 에스더가 명한 대로 하였습니다.


                      돌아 서기에는 너무 늦었더라.
에스더 5:1-14

N1: 이제 에스더가 왕후의 옷을 입고 왕의 거처 안 뜰에 곧 왕의 거처 맞은편에 섰는데 왕은 자신의 거처에서 마주 보이는 왕좌에 앉아 있었습니다.

N2: 그 때에 왕은 자기 뜰에 에스더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때에 에스더 왕후는 왕의 눈에 은총을 입었습니다. 왕은 손에 잡고 있던 황금 홀을 에스더에게 내미니 에스더는 왕에게 나아가 황금 홀의 윗부분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리고 왕은 에스더에게 물었습니다.

왕(King) : 왕후 에스더여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당신이 무엇을 요구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이 왕국의 절반이라도 당신께 주겠노라!

N3: 에스더가 대답했습니다.  

에스더 :  왕이 선히 여기신다면 이 날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겠사오니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그 잔치에 오소서.

N1: 왕이 말했습니다.

왕 : 하만을 속히 오라고 하라. 에스더가 베푸는 잔치에 오도록 하라.

N2: 그리하여 왕과 하만은 에스더가 베푸는 잔치에 갔습니다.
     에스더가 베푼 포도주 잔치에 왕은 또 에스더에게 물었습니다.
왕 : 왕후여, 그대의 청원이 무엇인가? 왕국의 절반이라도 내가 그렇게 하겠노라.
N3:  왕후 에스더가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에스더 : 나의 청원과 요구가 이러하나이다. 내가 만일 왕의 눈에 은총을 입었고 왕께서
         나의 청원을 허락하시기를 기뻐하신다면 내가 왕과 하만을 위하여 베풀 잔치에
      나아오소서. 내일은 내가 왕의 말씀대로 하겠나이다.
N1: 그 날에 하만은 기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나아왔으나 모르드개가 궁전의 출입하는 문에 안자 있으면서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자기를 위하여 몸을 움직이지더 않는 것을 보고 모르드개에게 심히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하만은 참고 집으로 돌아와 사람을 보내어 자기 친구들과 아내 세레스를 불러서 자기가 얼마나 많은 재물을 가졌는가를 다 보여 주며 또한 자녀가 많은 것과 왕이 자기를 높여서 왕의 통치자들과 신하들 중에서 자기를 더 승진 시킨 것을 다 자랑을 할 뿐 아니라 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만 : 참으로 오늘 왕후 에스더가 잔치를 베풀었는데 그 잔치에 왕후는 나 외에는 아무도 그 잔치에 오게 하지 않았고 내일도 잔치를 베푸는데 내만 왕과 함께 오도록 초청을 받았다네. 그러나 유대인 모르드개가 궁전의 출입문에 앉아 있는 한 이 모든 것이 나에게 기쁨이 되지 않고 소용이 없네.  

N2: 그 때에 하만의 아내와 그의 친구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 높이가 오십 큐빗되는 교수대를 세우고 왕에게 말하여 모르드개를 거기에 매어 다소서 그 뒤에 왕과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잔치에 가소서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N3: 그 대답에 하만의 마음은 흡족하였고 그렇게 교수대를 세우게 했습니다.


                           잠 못 이루는 밤에서 축하로
에스더6:1-14
N1: 그 날 밤에 왕 아하수에로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으므로 명령을 내려 연대기 기록을 담은 책들을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그 책들을 읽게 했습니다. 거기에서 문을 지키던 왕의 시종들 빅다나와 데레스가 왕을 죽이려고 모의를 했는데 모르드개가 그것을 고하였다는 사실이 기록된 것을 발견하고 왕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King : 이 일의 공로로 모르드개에게 어떤 존귀나 위엄 있는 것들을 그에게 주었느냐?
N2: 그곳에 있던 시종이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시종 : 아무것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N3: 그 대답을 들은 왕은 말했습니다.  
King : 누가 뜰에 있느냐?
N1 : 바로 이때에 하만은 모르드개를 매어달려고 교수대를 만들어 왕의 바깥뜰에 들어왔던
    터였습니다.
시종 : 보소서 하만이 지금 바깥뜰에 있나이다.
N2 : 왕이 말했습니다.
King : 그를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라.
N3 : 하만이 들어오니 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King : 내가 존귀하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내가 그에게 무엇을 하여야 하겠는가?
N1 : 하만은 혼자 속으로 생각하기를 왕이 존귀하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 외에 또 누가 있겠는가? 하고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하만 : 그 사람을 위하여 왕께서 입으실 입으시는 왕의 예복과 왕이 사용하시는 말과 왕이 쓰시는 왕관을 가지고 오셔서 이 예복과 말을 왕이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왕자 중에 한 사람에게 주셔서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 입히게 하시고 그를 말 위에 태워서 도시의 거리로 나아가서 그 사람 앞에서 선포하기를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 이와 같이 행할 것이라.’ 하게 하소서.

N2: 왕이 하만에게 말했습니다.
King : 너는 네가 말한 대로 속히 예복과 말을 가져와서 왕의 문에 앉아있는 모르드개에 네가 말한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그에게 행하라.

N3 : 그리하여 하만은 왕의 예복과 왕관을 가지고 와서 모르드개에게 입히고 그를 왕이 타는 말위에 태우고 도시 거리를 다니며 그 앞에 서서 선포했습니다.

하만 : ‘왕이 존귀히 여기기를 원하는 자에게 이렇게 하라.’

N1: 모르드개는 다시 궁전의 출입문으로 돌아 왔으나 하만은 통곡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 와서 자기 아내 세레스와 자기의 지혜로운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다 말하니 그의 아내와 그의 지혜로운 친구들이 하만에게 대답했습니다.

세레스 : 모르드개가 유대인의 씨라면 당신이 그 앞에 쓰러지기 시작했으니 당신은 결코 그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서 넘어질 것이라.

N2 : 그들이 아직도 대화를 하고 있을 때에 왕의 시종이 와서 하만은 속히 에스더가 준비한 잔치에 오라고 명한 것을 전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다.
에스더 7:1-10  
N1: 그리하여 왕과 하만은 함께 에스더가 초청한 잔치에 갔습니다. 포도주 잔치의 둘째  날에 왕은 또 에스더에게 물었습니다.  

왕 :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청원이 무엇이냐?  당신의 청원이나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비록 나의 왕국의 반이라도 내가 들어 주겠노라.

N2: 에스더 왕후가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에스더 : 오~~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눈에 은총을 입었고 또한 왕이 기쁘게 여기시면 나의 청원대로 나의 생명을 나에게 주시고 나의 백성들의 생명을 내게 주소서. 나와 나의 백성들이 살육당하고 멸망하도록 팔렸나이다. 만일 우리가 다 남자나 여자의 노예로 팔렸더라면 비록 왕에게 많은 손해가 있을 지라도 나는 나의 입을 다물고 있었을 것입니다.
N3: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물었습니다.

왕 : 감히 그러한 일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꾸민 자가 누구냐? 그가 어디에 있느냐?

N1: 에스더가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에스더 : 그러한 일을 꾸민 그 대적인 원수는 바로 하만이나이다.

N2 : 하만은 왕과 왕후 앞에서 놀라며 두려워 떨었습니다.

N3 : 왕이 노발대발하면서 일어나서 포도주 잔치 자리를 떠나 왕궁의 뜰로 나갔습니다. 그 때에 하만은 왕이 자기의 목숨을 빼앗을 것이 두려워 일어나서 에스더에게 자기의 목숨을 간구하려고 에스더에게로 오다가 그만 넘어져서 왕후가 안자았는 의자 위에 엎드러져 버렸습니다. 그 때에 왕이 뜰에서 다시 포도주 잔치 자리에 들어왔고 하만이 왕후의 의자 위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왕 : 이 사람이 나의 집에서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의 왕비도 강제로 욕보이게 하려고 하는구나.

N1: 그 말이 왕이 입에서 떨어지자 하만은 자기의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 때에 왕의 시종 중에 한 사람인 하르보나가 왕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하르보나 : 보소서 왕이여, 왕에게 선한 일을 한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하만이 만든
    오십 큐빗 높이의 교수대가 하만의 집에 있나이다.
N2: 왕이 말했습니다.
왕 : 하만을 거기에 매달라!
N3 : 그리하여 시종들은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만든 교수대에 하만을 매어다니 왕의        분노가 멈추었더라.


                     아! 그런데 왕이 내린 조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에스더 8:1-17
N1 : 그 날에 왕 아하수에로는 원수 하만의 집을 왕후 에스더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에스더는 모르드개와 자기가 어떤 관계인가를 왕께 아뢰므로 모르드개가 왕에게로 나아왔습니다.

N2 : 그리하여 왕은 하만에게 주었던 반지를 받아서 모르드개에게 주고 모르드개로 하여금 하만의 집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N3 : 에스더는 다시 왕의 발 앞에 엎드려 아각 사람 하만이 유대인들을 치려고 꾸민 계략과 악한 모함을 제거하여 주실 것을 눈물로 그에게 간청하니 왕이 자기의 황금 홀을 에스더에게 내어 미니 이에 에스더가 일어나서 왕에게 고했습니다.

에스더 : 왕이 만일 기뻐하시며 내가 왕에게 은총을 입었고 또한 왕이 나의 말을 옳게 생각하시면 왕의 눈으로 나를 기쁘게 보시면 문서를 쓰게 하셔서 아각 사람 함마다다의 아들 하만이 왕이 모든 지방에 있는 유대인들을 멸하라고 보내신 편지를 취소하여 주소서.

N1: 왕이 에스더 왕후와 유대 사람 모르드개에게 말했습니다.

왕 : 참으로 내가 하만의 집을 에스더 왕후에게 주었고 또한 하만을 교수대에 매달았은즉 이는 하만이 유대인을 죽이려고 하였음이라. 그러나 이미 왕의 이름으로 그리고 왕의 도장을 찍어서 보낸 조서는 취소할 수 없느니라. 이제는 모르드개가 나의 반지를 가졌으니 네가 원하는 대로 왕의 조서를 쓰고 그곳에 왕의 반지로 도장을 찍어 날인 할지어다.

N2 : 이에 모르드개는 셋째 달 곧 시반월 이십삼일에 왕의 서기관들을 소집하고 모르드개가 명령한 모든 것에 따라 문서를 쓰서 인도에서부터 이디오피아까지 일백스물 일곱 지방들의 통치자들에게 보냈는데 그 언어는 각 지방에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썼으며 또한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조서에는 그들의 말과 글로 쓰서 보내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왕의 이름으로 그 조서를 썼고 또한 왕의 반자로 그 조서에 날인을 하였으며 그 조서를 왕궁에서 사용하는 아주 잘 달리는 말들에다가 또한 말을 빨리 모는 사람들을 시켰습니다.

N3 : 그 편지에는 왕이 모든 도시에 있는 유대인들이 함께 모여 자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일어나서 또한 그들과 그들의 어린이들과 여인들을 습격하려는 모든 사람들과 그 지방의 모든 권력자들을 멸하고 죽이고 소멸하며 또한 탈취 품으로 자신들의 전리품으로 취하라, 이일은 아하수에로 왕의 모든 지방에서 십이월 곧 아달 월 삼십일 하루 동안 행하라고 명했습니다.

N1: 머든 지방에 전달된 저서의 사본을 모든 백성들에게 널리 알려 유대인들이 예비하였다가 그들의 원수들에게 복수하게 하였습니다.

N2: 이렇게 하여 잘 달리는 말들과 그 타는 파병꾼들이 신속히 왕의 명령에 따라 나가니 그 명령이 수산 궁에도 전달되었습니다.

N3: 유대인들에게 밝은 빛과 기쁨과 즐거움과 존귀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왕의 조서가 전달된 모든 곳에서는 각 지방과 도시에 사는 유대인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잔치를 열고 좋은 날을 보냈으며 그 땅의 백성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으로 개종하였으니 그 이유는 그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싸움에서 축제로 - 우리가 축하하고 기념하자.
에스더 9:1-10:3
N:1 더디어 십이월 즉 아달월 십삼일이 되어 왕의 조서대로 그 명령이 집행될 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에 유대인들의 원수들은 이제 그들을 멸하고 그들을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일이 오히려 거꾸로 되어 유대인들이 그들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N2 : 유대인들은 아하수에로 왕의 모든 지방에서 두루 자기들의 도시에 함께 모여 왕의 명령대로 자기들을 헤치려하는 모든 자들을 쳤습니다. 아무도 이를 저지할 수 있는 자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의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했기  때문입니다.  

N3: 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모든 다스리는 자들과 부관들과 총독들과 왕의 관리들이 유대인들을 도왔음은 모르드개의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르드개가 왕의 집에서 창대하게 되고 그의 명성이 다른 지방까지 퍼지니 그의 명성은 날로 더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유대인들은 창을 휘둘러 자기들의 모든 원수들을 죽이고 멸하고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행하였습니다.

N1: 또 수산 궁에서는 유대인들이 오백 명을 죽이고 멸하였고 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보라다와 아달랴와 아리다다와 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곧 함므다다 의 손자요 유대인의 원수인 하만의 열 아들들을 죽였으나 노략 물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습니다.

N2: 그 날에 수산 궁에서 죽임을 당한 자들의 숫자를 왕 앞으로 가져갔습니다.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말했습니다.
  
왕 : 유대인들이 수산 궁에서 이미 오백 명을 죽여 멸하였고 하만의 열 아들들도 다 죽였으니 왕의 나머지 지방에서는 그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이제 그대의 청원이 무엇이냐? 내가 그대에게 허락하겠노라. 그리고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든지 내가 그것을 시행하리라.

N3: 에스더가 대답했습니다.

에스더 : 만일 왕이 이를 기쁘게 여기시거든 수산 궁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내일도 오늘의 명령처럼 하만의 열 아들들의 시신을 교수대에 매달게 하여 주소서.

N1: 왕이 명령을 내려 그대로 행하게 하고 칙령을 내리니 유대인들이 하만의 열 아들들을 교수대에 매달았습니다. 그리고 십사일에도 유대인들이 수산 궁에서 삼백 명을 더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물건에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에 있는 유대인들도 함께 모여 자기들을 치려고 하였던 원수들로부터 생명을 지키려고 일어나 자기들의 원수 칠만 오천 명을 죽이고 안식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물건에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N2: 그들이 아달월 십삼일에 이일을 다 행하고 그달 십사일에는 안식하며 그 날을 잔치하며 즐기고 기념하는 날로 삼았습니다.

N3: 그러나 수산 궁에 있는 유대인들은 그 달 십삼일과 십사일을 함께 모였고 그 달 십오일에 그들이 안식하며 잔치하며 기념하는 날로 삼았습니다.

N1: 그러므로 성벽이 없는 마을에 사는 유대인들은 아달월 십사일을 즐기며 잔치하는 즐겁고 좋은 날로 삼고 또 서로에게 음식을 보내며 기념하였습니다.

N2: 모르드개가 이 일들을 상세히 기록하고  가깝든지 멀든지 아하수에로 왕이 다스리는 모든 고장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그들 가운데서 이것을 굳게 세워 유대인들이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N3: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원수에서 벗어나 안식을 얻은 날들로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곡하는 날이 변하여 좋은 날이 된 달로 지키게 하고 또 그들이 그 날들을 잔치하고 기뻐하는 날로 삼으며 또 서로에게 음식을 보내고 가난한 자들에게 선물을 주는 날로 삼게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미 자기들이 모르드개가 보내온 편지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N1: 유대인들이 이렇게 기념한 것은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은 모든 유대인들의 원수가 되었으니 이는 그가 유대인들을 멸하려고 계획하며 부르 곧 제비 뽑아 그들을 소멸시키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N2 : 그러나 왕후 에스더가 왕 앞에 나아가 왕이 편지로 명령하여 하만이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꾸민 그의 악한 계획을 오히려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어 하만과 그의 아들들을 교수대에 매달게 했습니다.  

N3: 그러므로 그들이 ‘부르’ 라는 이름을 따리 이 날들을 ‘부림’이라고 칭했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의 모든 말 대로 이 일에 관하여 자기들이 본 것과 자기들에게 일어난 모든 일로 인하여 유대인들이 그 날을 정하고 또 그 일이 잊혀 지지 아니하도록 자기들과 자기들의 후손과 자기들에게 연합하여 들어온 자들이 그 날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그 정한 때에 이 두 날을 해마다 지키게 결정하였습니다.

N1: 또한 각 세대, 각 가족, 각 지방, 각 도시에서 이 두 날을 기억하여 지키고 또 ‘부림’의 이 날들을 자자손손 유대인들 가운데서 끝나지 않게 기념하도록 하였습니다.

N2: 그리고 아비하일의 딸 에스더 왕비와 유대인 모르드개는 절대적인 권력으로 ‘부림’에 관하여 두 번째 편지를 보내어 다시 확인을 시켰습니다.

N3: 또 모르드개는 평화롭고 진실한 말로 써서 아하수에로 왕국의 127 지방의 모든 유대인들에게 보내어 유대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가 그들에게 말한 대로 그들이 자기들과 자기들의 후손을 위하여 금식하며 부르짖은 일들을 다 기록하여 ‘부림’의 날들을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일들이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N1: 아하수에로 왕은 땅과 바다의 섬들에 관하여서 세금을 바차도록 하였습니다. 그의 능력과 권력에 따른 모든 행적과 모르드개를 위대한 자리에 승진시키고 그의 위대함을 밝히 드러낸 일이 메대와 페르시아 왕들의 연대기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N2: 유대인 모르드개가 아후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대인들 가운데 크게 되어 자기형제들 가운데서 인정받으며 자기 백성의 번영을 추구하고 자기 모든 동포들에게 선하고 화평의 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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