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교회
FBBS 소개
설교 자료실
Springwater Baptist Church


미얀마 Mang 목사님 사모님 추측 병명
이순영  2010-01-18 21:32:59, 조회 : 3,952, 추천 : 1071

목사님 알림에서 말씀하신 Mang  목사님 사모님의 병명에 관한 내용입니다.
환자를 진찰하지 않았지만 치료 경과나 주소증을 보면 안면신경 경련(facial spasm)일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습니다.
빨리 잘 치료 되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원인과 치료 자료 찾아서 올립니다.


반측안면경련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얼굴 한쪽이 씰룩거리며 이상한 표정을 짓게 되거나, 얼굴을 보기 흉하게 찡그리게 되는 것이 반측안면경련입니다. 이 질환은 기능적인 이상을 심하게 초래하지는 않지만, 자신도 모르게 짓게되는 이상한 얼굴표정이나 보기 흉한 외모 때문에, 심리적인 문제를 많이 야기하고 대인관계 및 사회활동에 심한 지장을 주게 됩니다. 일부 환자들은 이 질환이 심리적, 정신적인 문제로 인하여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안면신경의 이상에 의한 이상운동질환의 하나입니다.

눈 아래가 떨리고 눈이 저절로 강하게 감기게 되는 것이 반측안면경련의 초기 증상입니다. 주로 아래 눈꺼풀에서 시작되어 윗눈꺼풀로 퍼지며, 증상이 진행되어 한쪽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는 모든 얼굴근육이 수축하게 되면 눈이 감기고, 입술이 한쪽으로 당겨져 입 모양이 일그러집니다. 드물긴 하지만 증상이 생긴 같은 쪽 귀에서 짤가닥거리는 소리나 나기도 하고 청각이 약해졌다고도 호소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또한 그 이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왼쪽 얼굴에 보다 자주 나타납니다. 반측안면경련은 천천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한쪽 눈 주위 근육에서만 간헐적으로 수축이 일어나 눈깜박임이 잦아지고 눈이 저절로 감기다가, 증상이 심해지면서 눈, 볼, 입, 턱, 목 주위 등 같은 쪽의 다른 얼굴근육에 까지 증상이 퍼지게 되며 경련이 일어나는 횟수도 잦아지고 지속시간도 길어집니다. 방치하면 상태가 굳어져 얼굴모양이 흉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반측안면경련의 증상들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자주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에 의해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고, 자세에 따라 변하기도 하는데 누워있으면 상태가 호전되나, 근육의 수축은 수면 중에도 계속됩니다. 일반적으로 경련이 나타나는 횟수의 변화는 안검경련에 비해 심하지 않으며 기능적 시력장애도 심하지 않은 편이나 얼굴표정을 통한 의사전달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른 이상운동장애증상과 달리 반측안면경련은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므로 정확한 진단이 지연되기 쉽고, 또 이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반측안면경련은 대부분 약 40-50대 이후에 나타나며 성별에 따른 발병확률은 남자와 여자가 비슷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정확한 환자 수는 알기 어려우나 외국의 조사에 의하면 인구 백만명당 400명 정도에서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반측안면경련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정상궤도를 벗어나서 흐르는 동맥에 의해 안면신경이 압박을 받거나 안면신경에 너무 가깝게 자리잡은 혈관조직들의 자극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는 유전적 요인이나 소뇌교 종양에 의한 안면신경 압박에 기인하기도 하고, 안면신경이 나오는 뇌간의 구조적 손상이 반측안면경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반측안면경련은 그 증상이 비교적 특징적이어서 신경과 전문의가 그 증상을 관찰할 경우 바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증상의 출현이 매우 간헐적일 경우, 진료시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전적으로 환자의 기술(記述)에 의존하여야 합니다. 반측안면경련과 혼동될 수 있는 질환에는 안검경련이 있는데, 증상이 양측성으로 나타날 경우 안검경련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반측안면경련도 양측성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도 양측이 동시에 수축하지 않고 번갈아 수축합니다. 반측안면경련이 드물게 뇌혈관기형, 뇌종양, 뇌간의 손상 등의 기질적인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반측안면경련으로 진단을 받으면 이러한 원인질환들을 찾기 위하여 MRI 검사를 시행합니다. 그 이외에 안면신경의 이상을 전기생리학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신경전도검사 등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최근까지도 수술이 가장 선호되는 치료법이었습니다. 미세혈관의 압박을 감소시키는 수술이 증상을 없애는데 효과는 좋으나 영구적인 안면마비, 청각장애 등 수술에 따른 부작용의 위험이 있읍니다. 또한 일부 환자에서는 수년 후에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경련을 일으키는 눈꺼풀근육을 떼어내는 방법도 있으나 문제를 일으킨 다른 근육에는 효과가 없고 원인제거는 되지 않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안면경련의 경우처럼 근절개술이나 안면신경절단술도 시행되나 눈물을 과다하게 흘리게 되거나 눈꺼풀이 뒤집어져 결막 노출, 각막염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 쉽고 수술 후 2-4년내에 재발됩니다.



치료

보톡스 주사 보툴리늄독소 주사 치료는 현재까지 알려진 반측안면경련 치료법중 매우 효과가 우수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소량을 경련이 일어나는 얼굴 근육에 국소주사하여 잘못된 신경신호의 전달을 차단해서 근육이 수축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증상을 없애줍니다. 오랜 임상적인 경험을 통해 보톡스 주사는 아주 간단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어 현재 미국, 유럽을 비롯한 각 나라에서 반측안면경련의 치료에 가장 먼저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제 약 90%이상의 반측안면경련 환자에서 주사 후 증상이 호전됩니다. 부작용으로는 드물게 눈꺼풀이 처지는 안검하수,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 현상, 안구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으나 경미하며 약 2주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아주 미세한 혈관에 주사를 놓음으로 해서 주사부위가 붓거나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숙련된 신경과 전문의가 주사할 경우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보톡스 치료는 주사를 맞은 약 4-5개월간 그 효과가 지속되므로 계속적인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마다 다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안면경련 30대부터 급증…수술 효과 커

갑자기 한쪽 눈꺼풀 주위가 바르르 떨리는 반측성 안면경련이 30대부터 급증하며 수술을 받으면 대부분 완치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박 관 교수팀은 97년부터 2006년까지 안면경련으로 외래를 방문한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30대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40~6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20대는 182명에 불과했으나 30대는 547명으로 3배나 증가했으며, 40대는 1157명, 50대 1360명, 60대 1050명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다 70대는 348명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이렇듯 30대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40대부터 급증하는 이유는 사회적인 스트레스와 고혈압의 유병률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특히 박 교수팀은 97년부터 2007년 4월까지 안면경련 환자중 미세혈관 감압수술을 받은 환자 8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7%의 높은 수술 성공률을 보여 약물 치료나 보톡스 치료에 비해 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치료율은 해외 유명 센터의 86~92.3%에 비해서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면경련은 남성 246명, 여성 604명으로 조사돼 여성이 남성에 비해 2.5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직까지 그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안면경련 발생부위별로는 좌측 53%, 우측 47%로 좌측이 다소 높았다.
박 교수팀은 이러한 진료실적을 바탕으로 최신치료지침과 분류법을 마련하여 2007년 4월 미국신경외과학회에 관련 논문을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안면신경이 합선 현상을 일으켜 안면 떨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다른 치료보다 미세혈관감압 수술치료로 매우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히며 “반대로 신경이 마비되어 움직임이 없는, 흔히 구안와사라 불리는 안면마비와 혼동하여 한방치료나 민간치료를 받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안면경련은 국내에서 매년 3000명 정도 새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서양인 보다 동양인에게 4~5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동양인의 경우 서양과 비교하여 얼굴 한 면의 통증을 일으키는 삼차신경통 보다는 안면 경련증이 많은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얼굴의 반쪽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안면신경이 분포하는 얼굴 근육에 간헐적이고 돌발적으로 수축이 일어나는 운동기능 항진 증상이다. 증상은 눈에서부터 경련이 시작되어 점차 심해지면 눈이 감김과 동시에 입이 위로 딸려 올라가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안면 경련증은 수면 중에도 경련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낯선 사람과 만날 때 심해진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대인 관계의 심각한 지장을 초래해 정신적으로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안면경련의 원인은 안면신경이 비정상적으로 주행하는 뇌 혈관에 의해 압박을 받게 되면 안면 신경의 손상이 발생하여 신경 가닥들간에 합선 현상이 발생함으로써 안면 떨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면경련의 치료는 약물 치료, 보톡스 치료, 수술 치료 등 3가지가 있다. 먼저 약물치료는 현재까지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톡스 치료는 보톡스의 근육마비 현상을 이용하여 안면경련을 억제시킬 수 있으나 이는 단순히 증상을 억제하고 3~6개월이 지나면 다시 치료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보험적용이 안되어 1회 치료시 60~120만원의 치료비가 소요된다.
수술치료인 미세혈관 감압술은 안면신경을 압박하는 미세혈관을 감압시키는 수술로써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다. 대부분 1회 치료로 완치 가능하며 현재까지 안면경련증의 주요 치료로 자리 잡고 있다.
안면경련시 주의할 점은 다른 질환과 혼동해 효과가 없는 치료에 매달려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불필요한 치료에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비슷한 질환으로는 안면마비, 안검경련(눈꺼풀 떨림증), 틱장애 등이다.
■ 안면마비 : 안면경련과 비슷하거나 오인을 하는 대표적 질환은 안면마비이다. 흔히 한방에서 구완와사라고 불리며, 예로부터 한방치료를 해오던 질환이다. 안면마비는 안면신경이 바이러스 감염 혹은 두개내 종양 등에 의해 마비되는 현상이다. 즉, 안면경련이 안면신경이 혈관에 의해 압박되어 과흥분되어 나타나는 것과는 반대로 신경이 마비되는 증상이다. 안면마비증은 말 그대로 한쪽 얼굴 근육이 마비가 나타나 입모양 등이 비뚤어지고 눈이 감기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자연히 호전되나 스테로이드 고용량 요법 등으로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안검경련 : 주로 잠을 못자거나 불안증 등의 스트레스가 쌓일 경우 일반인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현상으로 눈꺼풀에 국한되어 수초간 혹은 수분간에 걸쳐 바르르 떨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안면경련증 초기에도 이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감별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안검경련의 경우 대개 하루나 2~3일 내로 호전되며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는 먼저 피로를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대개 약물치료 없이 저절로 좋아진다.
■ 틱장애, 정서장애 : 정신과적으로 이상행동장애의 하나로 틱장애 등이 안면경련과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틱장애는 안면경련과 달리 양측성으로 나타난다. 또 어깨나 팔 등의 다른 운동부위에 불수의적 경련을 동반하므로 안면경련증과 구분 될 수 있다.




김장우
'반측안면경련?'
하나님이 강한 오른팔을 펴사 이 질병이 떠나가기를, 치료할 수 있는 길로 인도되기를 기원합니다 (간절)
2010-01-19
08:53:20

 


Kim namkug
Mang 목사님 사모님의 병환치료를 소망합니다. 2010-01-22
14:26:20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18   [김장우]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읽고  [3]  김장우 2010/01/20 1182 3932
117   [김장우] 대추 한 알  [3]  김장우 2010/01/19 1102 3454
116   [김장우] 투자  [1]  김장우 2010/01/19 1039 3406
  미얀마 Mang 목사님 사모님 추측 병명  [2]  이순영 2010/01/18 1071 3952
114   믿음 (자매 성경공부 번역 중에서)  [2]  이상몽 2010/01/18 921 3005
113   1월 첫 해외 선교헌금을 송금하며.....  [6]  김수엽 2010/01/16 887 3338
112   [김장우] 아덜  [1]  김장우 2010/01/14 1128 3410
111   [김장우] 집중  [2]  김장우 2010/01/14 922 3084
110   [김장우] 시간  [3]  김장우 2010/01/12 932 3255
109    [re] [김장우] 시간    김수엽 2010/01/16 866 2988
108   (하01) 주뜻무순, 주뜻즉순, 주뜻기순  [1]  하늘보석 2010/01/10 902 3231
107   [김장우] 독수리 3형제의 놀이터  [1]  김장우 2010/01/08 971 3208
106   [김장우] 기적에서 일상으로  [1]  김장우 2010/01/08 1052 3409
105   사랑하는 샘물교회 성도님께  [2]  이상몽 2010/01/04 968 3159
104   [김장우] 육체의 소욕 vs 성령의 인도함  [1]  김장우 2010/01/04 1379 3995
103   [김장우] 증거  [1]  김장우 2010/01/02 1380 3924
102   GARBC에 president Greening 목사님의 편지    이상몽 2010/01/02 966 3149
101   [최종][김장우] 빙어낚시 / 조성지(의성군 구천면)    김장우 2009/12/30 1080 3695
100   [김장우] 3 , 100  [3]  김장우 2009/12/28 1058 3409
99   Chris Hindal 목사님 서신입니다.    이상몽 2009/12/26 824 2981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8][9] 10 ..[1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