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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bushel)과 평상(bed)” 막4:21
이상몽  (Homepage) 2012-08-13 15:29:18, 조회 : 2,164, 추천 : 679

“말(bushel)과 평상(bed)” 막4:2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 오는 것을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예수님의 세상의 빛이시다. 요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리고 믿는 자들은 세상의 빛이다. 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우리 스스로는 빛이 없다. 우리의 빛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시다.
우리가 예수님의 빛을 나타낼 때에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증거하는 삶이 된다.
믿는 자들이 빛을 증거하는데 방해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말(bushel)과 평상(bed)” 이다.
말은 곡식을 측량하는 그릇이다.
이것은 우리가 종사하고 있는 직장, 사업 등 돈을 벌기 위하여 모든 분야를
상징으로 나타낸다. 믿는 자는 무엇을 하든지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그의 뜻을 따라 그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사업가는 사업장에서 열심히 사업을 꾸려 나가고
농부는 열심히 자기 밭에서 농사를 짓는다.
직장도 사업도 농사를 짓는 농장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며
이 가운데서 열심히 일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주님의 빛을 비추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목적이시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이것이 순서가 바뀌어서 하나님은 뒤로 하고
직장에서는 승진, 사업에서는 더 많은 이윤, 농장에서는 더 많은 수확이 목적이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빛을 말(bushel) 아래 두어서 그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평상은 편안히 누워서 자거나 쉬는 곳이다.
이것은 세상의 즐거움이나 육신의 안일함을 뜻한다.
만일 교회가 딤후3:4에서는 “자고하고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한”
이러한 자들은 성경에 의하면 딤전5:6 “헛된 쾌락을 좋아 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라고 하는 자들이다.
만약 교회가 이러한 영적으로 죽은 자들로 가득하다면
교회는 진리에서 벗어나고 세상적으로 타락할 것이다.
소위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하나님 보시기에 죽은 자와 같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살아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이는 마치 무덤 앞에 비석에다. “나는 아직 살이 있다”라고 새겨 놓은 것과도 같다.  
그는 분명 죽어서 무덤 속에 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의 빛이 나를 통하여 비추고 있는가?
아니면 평상아래나 말 아래 두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살아 있으나 죽은 상태에 있지나 않는가? 어느 쪽에 속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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