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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돕는 군대”
이상몽  (Homepage) 2012-07-19 12:21:05, 조회 : 2,141, 추천 : 625


“우리를 돕는 군대”
시리아 왕은 군대와 말들과 병거들을 보내어 Dothan에 있는 엘리사를 사로잡으려고 했다. . 엘리사의 종은 문밖에 나가 보니 사방이 시리라 군대로 가득 찼으며
그 집을 에워싸고 있었다.
그 종은 두려움에 가득차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울부짖었다.
그러나 엘리사는 밖에 나와서 땅에 있는 군대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 위에서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천사들의 군대를 보았다.
엘리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음을 알았다.
“우리와 함께 하는 자들이 그들과 함께 하는 자들 보다 더 많으니라.”라고 종에게 일렀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유혹과 위험과 고통과 슬픔 등이 우리를 괴롭힌다.
그러나 복 있는 자는 자신을 도우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그를 의지하고 그 안에서 안식하는 자이다.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나 악령들과 그들로 인하여 오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만 보고
“어찌 하오리까?” 라고 하며 엘리사의 종처럼 낙망할 때가 많이 있다.
그러나 엘리사와 같이 하늘을 바라보며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사정을 다 아시는 주님과
나를 돕도록 보내주신 천만군의 군대를 보면서 승리의 순간을 기다려야 한다.
주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우리와 마귀의 사이에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천사들의 장벽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계시는 우리의 하나님이 계신다.
그리고 나는 그의 백성이다.
그래서 바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는 어떤 두려움이나 걱정, 불안에 잡힐 필요가 없다.
오히려 나를 보호하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의 찬양의 삶이 되어야 한다.
엘리사의 종이 천군 천사를 보기 위하여서는  
그가 하나님을 바라는 영적인 눈이 띄어져야 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믿음으로 위를 바라 볼 때에 영적인 눈이 열리며
우리를 돕는 군대를 볼 수 있다.
우리는 혈육과 싸우는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공중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그들이 우리의 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군천사의 군대에 에워 싸여있다.  
이 싸움은 주님의 것이고 우리가 직접 싸울 필요가 없다.
만일 골짜기에 우리의 적들로 가득하다고 느껴질 때에 그 위에서 우리를 위하여 싸울 하나님의 군대를 보자. 이는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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