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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팀에 소속된 토끼”
이상몽  (Homepage) 2011-11-28 15:05:17, 조회 : 2,264, 추천 : 800

“수영 팀에 소속된 토끼”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자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2:3,4  

하루는 동물들이 모여서 모든 문제점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어떤 특정한 일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떤 특별한 학교를 시작했는데 교육과목으로는 달리기, 오르기, 수영, 날기, 뛰기 등을 교과 과목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부족한 점들을 개선시키자고 했던 것입니다.
오리는 수영은 사실 선생님보다도 더 잘하지만 나는 데는 아주 부족하므로
날기와 뛰기 과정을 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 결과로 날기와 뛰기는 전혀 나아진 것이 없고 그물로 연결된 발가락이 찢어져서
그만 수영도 간신히 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토끼는 달리는데 뛰어났지만 수영을 잘 못하니 맹연습을 하였고 그 결과 다리에 쥐가 나서
수영은 물론 뛰지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람쥐는 나무에 기어오르는데 뛰어나지만 날아서 오르고 싶어서 날아오르는 연습을 계속했더니만 계속된 실패로
온 몸에 멍이 들었고 부상으로 인해서 나무에 기어오르지도 못할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독수리는 나무 꼭대기에 날아 올라가는 것은 너무 쉽고 이번에는 발로 기어서 올라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날게도 찢기고 발도 상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각각의 동물들에게 자기의 특성과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 능력들은 자연적으로 그들의 본성 속에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특별한 재능을 무시하고 다른 특기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한다면 좌절과 실망과 그리고 그 결과는 실패로 끝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리에게는 수영을 잘 하도록 신체 구조와 발의 모양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다람쥐는 나무에 오를 때에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습니다.
독수리는 높이 오르기 위하여 우아한 날개를 주셨습니다.
이 우화는 교회 안에서 성도들에게도 같이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한 기능을 주셔서 모든 것을 하도록 만드시지 아니 하셨습니다.
모두다 각자의 능력과 특성을 가지게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몸에는 아주 많은 다른 기관이 있어서 각개 자기의 기능을 하듯이 교회 또한
각자가 다른 은사를 주셔서 교회를 세워가고 그 기능을 다 하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다른 특성과 특별한 임무를 주셔서 하나님의 가정의 일원으로 만드셨습니다.
어느 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또한 각자의 재능도 다르고 또한 같은 재능이라도 각자의 능력도 또한 다를 것입니다.
우리 몸이 각각 그 기능이 다르다 해도 서로 다른 기능을 부러워한다든지
미워하지 않는 것과 마찬 가지로
교회 안에서 다른 성도가 나와 다르다고 하여서 무시한다거나 나무라거나 업신여기거나 혹은 질투하거나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교회는 병들고 무너질 것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돌아보며 다른 사람을 나의 몸을 아끼듯이 소중히 여긴다면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들을 잘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할 것입니다.        


선교IT
소중한 지체들임을 명심하겠습니다 2011-11-30
0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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