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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이상몽  (Homepage) 2014-05-15 10:19:01, 조회 : 2,175, 추천 : 672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그들이 원하는 어떤 선물을 한다면
그것을 줄때에 기쁨은 아마도 받는 자식보다도 더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장으로 가족을 위하여 필요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책임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루는 아버지로서 아들이 그렇게 갖기를 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주었다.
아들은 말할 수 좋아했고 아버지 또한 좋아하는 아들을 보면서 기뻤다.
그 후 아들은 그 스마트 폰에 너무 재미가 있어서
긴 하루의 노고에서 집으로 들어오시는 아버지를 본 척도 하지 않거나
아니면 겨우 인사만하고 게임만을 하고 있다면 아버지의 마음이 어떨까?

이런 경우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삶에서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리는 모든 좋은 것을 제공하여 주신 주인이시다.
그는 제공하여 주실 뿐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선물이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되어버렸다면 그것은 참으로 많이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는
마음을 식게 한다면 이는 참으로 슬픈 상황이다.

하나님께서 골프를 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면
이것을 주일 예배를 빼먹는 기회로 사용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좋은 직장을 주셨다면
이것을 하나님과 대화하고 그의 말씀을 읽는 것을  
등한히 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많은 부를 주셨다면
하나님을 충성되게 섬기는 것에
실패하는 이유로 사용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받은 좋은 선물이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잃어버리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선교IT
amen~~ 주님께 귀히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2014-05-16
0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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