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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은 광야라” 행8:26,27
황준회  2010-04-06 18:59:12, 조회 : 3,105, 추천 : 1180

“그 길은 광야라” 행8:26,27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티오피아 사람 곧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빌립은 사마리아 지방에서 큰 부흥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계획이 변경되어 그곳을 떠나야만 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곳을 떠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도 평탄한 길도 아닌 광야의 길이었다.
아마도 일반 사람들은 이렇게 은혜로운 부흥회를 갑자기 중단하고 험한 사막 길을 간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빌립은 주님의 명령을 듣고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떠났다.
그렇게 순종했을 때에 도착하고 보니 그곳에 내시가 있었다.
만일 나에게 사마리아를 떠나서 사하라 사막으로 가라고 하신다면,
만일 나의 건강을 가지고 가신다면, 만약에 나에게 악한 자들의 핍박을 허락하신다면,
만일 하나님께서 나의 사랑하는 자를 데리고 가신다면,
이러한 일들이 나에게 허락되어 진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아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이러한 시련을 허락하신 주님을 원망하고 불평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실제로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그의 뜻은 우리의 뜻과는 너무나 다르고 그의 뜻은 우리의 뜻 보다 너무나 높아서 우리는 다 이해하지 못한다.
만일 그가 나를 사막으로 보내시면 그는 나를 위하여 흐르는 강물을 준비하셨을 것이다.
빌립은 사막에서 영향력 있는 내시를 만날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외로운 길을 가게 하시면 그는 우리가 누구인가를 만나게 하실 것이다.
또한 우리를 사용하시려면 또한 나의 도움이 필요한 자를 만나도록 준비시키실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시기 위하여 사마리아 지역을 거쳐서 가셨다.
빌립은 일어나서 가보니 큰 권세를 가진 에티오피아 사람을 만났다.
우리에게 거기로 가라고 하신 그 주님께서 또한 우리에게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고도 하셨다.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 이해하지 못하는 그 길을 가라고 하실 때에 순종하고 간다면
그는 우리를 사용하시고 또한 그 길은 그 분이 함께 하심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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