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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마음” 눅24:32
황준회  2009-01-06 23:11:34, 조회 : 3,049, 추천 : 1118

“뜨거워진 마음” 눅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엠마오의 제자들의 믿음은 반쪽 믿음이었다.
즉 얼마만큼은 믿어지기도 하고 얼마만큼은 의심도 가고 하는 믿음이었다.
“우리는 이 분께서 이스라엘을 구속할 분이기를 바랐는데 벌써 이 일이 있은 지 사흘째요” 그들은 예수님에 관하여 반신반의 하는 상태였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걷고 있었으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우리들의 상태는 어떠한가? 혹시 우리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영적으로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에 있지나 않는가?
“내가 너희들과 이렇게 오래 있으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요14:9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눅24:25
바로 이런 것이 비록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가까이 있으면서 처한 영적인 상태였다.
성경을 다 외운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마음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가 직접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그 음성에 나의 마음의 귀를 열고 듣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을 마음에 기억하고 소유하는 것이다.
이것은 머리로 알아서 기억하고 외우는 것과는 다르다.
엠마오 길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그는 말씀을 열어 설명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열어 이해하게 하셨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주님께서
제일 먼저 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 그들에게 제시하신 것이다.
그것이 결국 그들의 마음을 열어 말씀을 이해하게 하신 것이다.
이는 또한 오늘날 교회에 주의 종인 목사들이 하여야 할 임무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부탁하시기를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
말씀을 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고 죄 중에서 회개하게 한다.
엠마오의 제자들이 눈을 뜬 후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 본 일들을 증거하였다.
아마도 그들이 본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들은
피곤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록 구원은 받았지만 지금 영의 눈을 감고 있어서 예수님을 잘 볼 수 없는 상태입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열어
그가 들려주시는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그 말씀이 당신의 마음을 뜨겁게 할 것이며
영의 눈을 열어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늘 가까이 하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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