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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동기 .... 사랑
황준회  2008-09-03 17:56:30, 조회 : 3,082, 추천 : 1155

“가장 높은 동기...사랑”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의 집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나타내는 표본이 된다. 그 가정의 온 가족이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는 삶을 살았다. 또한

그 당시 예수님께서 가는 곳 마다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배척받고 대수롭지 않는 자로 여겨졌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 놓고 들리고 머물 수 있는 집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베다니에 살고 있는 삼남매는

주님을 그들의 삶 속에서 주인으로 모시고 살았던 터라 주님께서는 언제든지 그들의 집에 들 릴 수가

있었다. 그래서 그 가정의 어떤 중대하고 심각한 사건이 일어나면 당황하거나 혼돈함이 없이 그들의

주님이 되시는 예수님께 의탁하였다. 나사로가 중병에 알아 누웠을 때에 자매들은 서슴지 않고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라고 소식을 전했다. 여기서 그들은

나사로를 언급할 때에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하지 않고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라고 하였다. 그들이

주님께 이렇게 간구한 기초는 나사로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아니고 주님께서 얼마나 나사로를

사랑하시는 가에 초점을 두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 모든 존귀를 돌리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은 변하고

한계가 있고 실패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시며 측량할 수 없는 깊고 넓고 높은 사랑이다.

그래서 나사로의 누이들은 예수님의 사랑 즉 가장 위대한 사랑에 근거로 하여 그들의 오빠 나사로의

필요를 위하여 간청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위대한 사랑의 증거를 그의 답 속에 주셨다.

“이 병은 죽는 병이 아니다”라고 하셨다. 즉 “내가 그를 죽도록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최종적인 결과를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는 나사로로 하여금 죽도록 두심으로 그들의

믿음을 연단시키신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의 장례를 치는지 나흘 후에야 도착하셨고 그를 죽음으로부터

살리셨다. 나사로가 병상에서 낫게 하신 것보다도 더 큰 기적, 즉 죽음에서 다시 살리심으로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려 드렸고 그들에게 자신의 더 큰 사랑을 나타내셨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그리고 하나님께 가장 큰 영광이 될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우리가 가장 어두운 굴속으로 지나가야 하는 과정을 겪게도 하심으로 우리의 믿음을 연단시키시고

그 가운데서 그의 더욱 더 큰 사랑을 체험하게 하신다. 주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불같은 시련이 너희 앞에 놓여 있을 지라도 충만한 나의 은혜가 너를 감쌀 것이며

불꽃이 너를 상치 못할 것이니라. 고 하신다. 그 불꽃은 너에게 붙어있는 찌꺼기들만 태울 것이며

너 자신은 정제된 아름다운 정금과 같이 귀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그 분의 약속이며 우리를 향한

사랑이다. “우리가 그를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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