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황준회  2008-07-08 08:13:29, 조회 : 2,954, 추천 : 1086

"기억해야 될 것"
세 명의 히브리 청년들은 자기들의 믿음 때문에 풀무 불에 던져지게 될 운명에 놓였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아니 하실 지라도 왕의 신들과 왕께서 세우신 금 신상에 경배하지 아니하겠나이다.

" 물론 그들은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분이라 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아니하였지만

그들이 구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그것을 온전히 알고 계신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지 아니하실 지라도 라는 조항을 추가로 넣었던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들이 풀무불에 들어감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면 풀무불에서 타 죽을 각오가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믿음 속에서도 그들 또한 인간으로서 죽음의 공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을 것이

다. 그러나 그들이 기억한 것은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라는 것을 기억했던 것이다. 우리의 생각

은 하나님의 생각과 너무나 다를 많이 있다.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방법과 너무나 다르고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뜻과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물론 어려운 일을 당면했을 때에 우리의 원하는 것을 기

도한다. 그러나 항상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를 기억해야 하는 것

이다. 너무나 많은 때에 우리의 어려움을 없애 버리시지 않으신다. 그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의 더 큰 뜻

을 우리에게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환란 가운데에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이길 힘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풀무불에 던져진 그 히브리 청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네 번째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하셨다. 우리가 환란 가운데도 이렇게 주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우리와 함께 하

신다. 그는 우리를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시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다. 주님은 우리처럼 고난과 시험을

직접 체험하신 분이다. 그러나 승리하신 분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고난이 어떤 것인가를 발 아실 뿐 아니

라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평안을 주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어 주신 것이다.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가 풀무불 가운데 있을 때에도 함께 계신다. 그래서 우리가 어

떤 환경 가운데서도 굴하지 않을 수 있는 믿음을 주셨음을 주신 것이다. 오늘 날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는 참으로 많은 것에 굴복하고 절하게 하는 삶이다. 세상 풍조에 세워 놓은 이 기준에 굴하지 않으면 따돌

림당하고 비난을 받고 불이익을 당하는 세상이다. 로마로 항해 중에서 풍랑을 만난 바울은 한 배를 탄 사람

들에게 조금도 요동하지 않을 것을 경고했다. 그리고 한 사람도 상하지 않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

라고 사람들의 동요를 자제하고 배에 머물러 있을 것을 경고했다. 바울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와 연락망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늘 나라에 무사히 도착할 것을 약속하셨

다. 때로는 풍랑을 만나 우리가 원치 않은 어떤 섬에 머물러야 할 때도 있을 것이며 심한 배 멀미를 앓을 때

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으실 지라도" 라는 준비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그러

나 한 가지 기억할 것은 그 분이 그렇게 하실 수 없는 분이 아니라 그렇게 하시지 않는 것이 나에게와 주님

께 영광의 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아니 하실 지라도"를 또한 기억하자"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89   “그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요6:5,6    황준회 2009/05/01 1194 3107
88   “그 길은 광야라” 행8:26,27    황준회 2010/04/06 1180 3105
87   “우리는 다 귀하고 중요한 자들입니다.”    황준회 2010/04/21 1166 3102
86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준회 2009/08/18 1158 3101
85   오직 예수님만이    황준회 2009/04/14 1080 3100
84   포기하고 싶을 때에    황준회 2010/09/01 1141 3098
83   우리에게 우리 날을 계수함을    황준회 2008/05/20 1150 3084
82   가장 높은 동기 .... 사랑    황준회 2008/09/03 1155 3082
81   어찌하여 여기 앉아 죽기를 기다리느냐?    황준회 2008/11/19 1167 3078
80   “생명”    황준회 2008/10/15 1114 3070
79   회개    이상몽 2014/05/29 771 3069
78   "잘못된 선전”막8:34-38    황준회 2010/07/05 1140 3068
77   “주님께 선물을 드렸으니.” 창25:5,6    황준회 2011/02/09 1207 3062
76   뜨거워진 마음” 눅24:32    황준회 2009/01/06 1118 3049
75   “다시 두려움 속으로?”    황준회 2008/12/17 1105 2987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황준회 2008/07/08 1086 2954
73   아무도 원치 않는 설교자    황준회 2008/08/19 1076 2948
72   Bible window shopping    황준회 2008/08/07 1096 2938
71   compass와 줄자를 사용하는 법    황준회 2010/10/27 1141 2935
70   “주님의 재림을 지속적으로 기대하자” 딛2:13    황준회 2008/12/09 1052 292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 3 [4][5][6][7]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