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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마9:13
황준회  2009-12-19 11:10:20, 조회 : 3,483, 추천 : 1267

“너희는 그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마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 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호세아서에 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리세인들은 다 외우고 있었던 말씀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있어서 말씀을 머리로 알고 외우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었다.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 로다.” 시103:1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가르쳐라.”로 끝내신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20 고 하셨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듣고 지킬 때에만이 참으로 그 계명을 배운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만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우리는 그의 친구라고 하셨다.
또한 그의 말씀을 알고 지키는 자는 복된 자라고 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를 주님이라고 부르는 데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분을 조롱하는 것 밖에 안 된다.
그러나 우리가 그 분의 말씀을 지킬 때에는 자신을 우리들에게 나타내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교회의 전 성도들이 말씀을 행하는 자들일 때에 그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기 된다.  
우리의 지식과 우리의 말과 우리의 행동이 함께 가야 한다.
새롭게 배운 지식이 행함이 없이 머리에만 있다면
이는 오히려 짐이 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교만을 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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