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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 고전3:18
황준회  2009-09-07 23:18:41, 조회 : 3,502, 추천 : 1257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 고전3: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라
그리하면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를 구원받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진 신앙을 가진 다는 것은 아주 심오한 그리고 신비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소수만이 그리고 아주 지혜로운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성경은 단순한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 신앙의 길을 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
나 자신의 능력은 전혀 의지하지 않는 전적으로 주님만이 의지하는 그러한 낮은 자리에 처한 자들에게는 누구나 가능한 것이다.
즉 믿음을 갖는 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많이 배운 고귀한 자들 보다 배우지 못한 겸손한 자들이 오히려 더 이로운 위치에 있을 수가 있다.
이 비밀들은 학식 많고 현명한 자들에게는 감추어져있고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단순히 믿을 수 있는 자들에게는 열려 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고전1:24.
이 뜻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차별을 둔다는 뜻이 아니다.
세상에 지혜가 많은 자들은 그들 자신이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한 그 믿음의 자리로 내려가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을 완전히 부인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자리까지 내려가지가 힘들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믿음의 생활은 현명한 이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책 속에 쌓여있는 고명한 철학자들 보다 건축현장의 노동자들이나 식당의 종업원들이 더 이 비밀을 깨달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이론적이나 논리적으로 전개되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타락한 우리 육의 근성은 내가 완전히 죽는 것(나의 의지, 나의 생각과 나 자신의 의로움을 포기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내가 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 만을 의지할 때만이 살 수 있다고 말씀 하신다.
이는 육의 생각과 상반되는 진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믿음이란 내 스스로 노력하여 하나님 앞에 무엇을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이 나를 포기하고 주님께 나오는 것이다. 당신을 그러한 믿음을 가지셨는가?
이러한 믿음의 생명의 믿음이요  아직도 나 스스로를 믿고 나의 노력을 의지하고 있는가? 이는 사망의 믿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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