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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서편(광야의 끝)” 출3:1
황준회  2009-04-06 10:04:46, 조회 : 3,583, 추천 : 1256

“광야의 서편(광야의 끝)” 출3: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하나님의 산은 항상 광야의 끝 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즉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계획과는 너무나 먼 곳에 때로는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음을 뜻한다. 즉 나의 꿈, 나의 욕망, 나의 계획 등을 다 접었을 때에 하나님의 산이 보이는 것이다. 모세가 처음 자기 백성들의 고통을 보고 그들을 구출 하려고 할 때에 그는 좌우로 살펴보았다.
“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급 사람을 쳐서 죽여 모레에 감추니라” 출2:12
그러나 그의 욕망과 계획은 실패하였고 광야로 도망가야 하는 신세에 놓이게 되었다.
광야의 40년 생활 동안에 그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그가 호렙 산에서 내려와서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려고 애급으로 돌아 왔을 때에는 여기 저기 돌아보지 아니하고 광야의 서편에서 만남 오직 주님의 길만 보았다. 그리고 그는 백성들을 애급의 노예의 고통스러운 생활에서 구출하였다.
모세는 바로의 궁전에서 미디안 광야까지 멀고도 겸손한 길을 걸어야만 했다.
애급의 왕자의 자리에서부터 천한 목동의 자리까지 내려와야 했고
그의 손에는 왕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굴욕적인 목자의 지팡이를 잡았다.
(그 당시 모자는 아주 천한 작업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 굴욕적인 지팡이를 던져라 고 하셨다. (출4:3)
그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그 지팡이를 다시 잡았을 때에
그 지팡이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었다.” 출4:20
만일 우리를 하나님께서 광야의 서편 즉 가장 끝 편으로 데리고 가시면 즉 나의 욕망과 계획과 꿈을 다 버리시기를 원하시고 아주 굴욕적인 환경으로 우리를 인도 하실 때에 그 굴욕적인 지팡이마저 주님 앞에 던져 버려라. 그리고 오직 그 분만을 의지하고 바라자.
그리하면 그는 내가 내려놓은 그 지팡이를 하나님의 지팡이로 변화시킬 것이며 우리를 그의 방법대로 아주 가치 있게 사용 하시며 우리를 영원한 영광의 자리로 인도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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