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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가득한 안식
황준회  2008-06-12 16:25:33, 조회 : 3,477, 추천 : 1293

“한손에 가득한 안식”
“한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 보다 나으니라” 전4;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 보다 나으니라” 잠16:16

바람을 잡으려는 노력, 옳은 마음을 가진 자들은 바람을 잡을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러한 노력은 어떤 좋은 결

과를 기대할 수 없는 부질없는 노력이다. 내가 즐길 수 있는 조그마한 안식이 그러한 허망 된 노력보다 훨씬 좋

은 것이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참다운 안식을 기대할 수가 없다고 한다. 가

장 현명하다고 하는 솔로몬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노력하는 가를 점검하여 보라고 한다. 어떠한

보화를 쌓기를 원하는가? 우리의 생애를 다 살고 나서 하나님 앞에 설 때에 하나님께서 계산하여 주실 그 보화

를 얼마나 쌓고 살았는가? 이러한 질문은 우리 믿는 모두에게 아주 자극을 주며 도전을 주는 질문일 것이다. 나

는 지금 나의 하는 일에서 진정한 하늘로부터 오는 안식을 누리고 있는가? 내가 지금 노력하고 있는 중에서 진

정한 영원한 가치가 있는 일은 얼마나 하고 있는가? 믿는 우리에게는 진정한 즐거움은 하늘에서부터 오는 것이

라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이 당에 살면서 열심히 일을 한다. 그런데 그 일하고 있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 세상

의 부를 쌓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나의 명성을 쌓기 위함인가? 무엇을 하든 그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다면 이 모든 노력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예화로 세상의 안락과 육신의 소유를 위

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또한 자신의 모든 것을 그 소유물에 의지하는 자에게 그를 “바보”라고 부르셨

다. “오늘밤 너는 죽을 것인데 그 모든 소유가 네게 유익된 것이 무엇이냐” 주님께서는 이 예화를 통하여 우리

에게 또한 경고하신다. 성경에는 또한 그러한 무익한 삶을 살지 않도록 많은 경고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럽게 선다면 그 누구도 변명할 수가 없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신다. 그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그의 도움을 청하자.
“주여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을 위하여 나의 삶을 다 허비하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저에게 삶의

지혜를 주시옵소서.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삶의 동기와 목적을 살펴 주시고 성령께서 깨우침을 주시고 바로잡아 주옵소서. 지금

노력하는 모든 것이 영원한 것이 가치를 두게 하옵소서.

삶의 초점이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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