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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 가운데 간구하자
황준회  2008-05-02 07:31:24, 조회 : 3,579, 추천 : 1253

"주님의 뜻 가운데서 간구하자"

우리가 비록 하나님의 자녀라 할지라도 세상일에서 우리의 뜻처럼 항상 순조롭게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영웅이 언제나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고 정직한 자가 언제나 부자가 되지 않으며 정의

기사가 언제나 공주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닌 것이 세상의 원칙인 것처럼 지금 마귀가 다스리

는 이 세대에는 오히려 그 반대일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믿음이 약한 성도들은 세상에서 내 뜻과 같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며 침체된 영적인 상태로 살기가 쉽다.

왜냐하면 어린아이처럼 믿는 그 믿음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업에 실패할

수도 있고 큰 병에 걸리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죽음의 이별도 할 수 있고 등등, 많은 사건들이 우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도 그대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약속하시기를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시편37:4" 고 하셨다. 그러나 흔히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없을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

의 진리는 변할 수 없으며 우리를 향한 그의 약속은 꼭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너무나 많은 때가 나의 뜻

과 하나님의 뜻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더 많은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고난도 또한 약속하셨다. 우리는 그 부분은 보지 않고 오직 우리에게 좋은 것만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기

때문이다. "무릇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3:12. "세상에서

너희는 환란을 당하리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이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라" 약1:12 이렇게 고난을 통하여

우리에게 더욱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또한 고난 당할 때에 우리에게 피할 길을

주실 것과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하셨다.

내 마음의 소원이 무엇인가? 내가 지금 구하고 있는 것이 육신의 소원을 두고 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진정 주님을 기뻐하게 하는 소원을 두고 기도하는가? 나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기도하는가?

만약에 내가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백만 장자를 두고 기도한다면 주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인가?

주님 안에 기뻐한다는 것은 나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 아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짐으로 기뻐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 내가 기뻐하는 소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여도 주님은 나를 두고 그의 소원을

이루시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지지 않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비록 우리가 소원하여도 주시지 않으신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간구하여도 주님의 뜻을 간구하여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의 제목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첫 번째가 되어야 할 것이다.      


IT담당
오직 주님만이 저의 기쁨이십니다. 2008-05-04
2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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